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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2023년 계묘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하였고

새로운 해, 업무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기업 발전에 있어서 변화의 흐름을 읽고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김의식 사장님의 말씀이 가슴 깊이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직원을 위해 기업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인드와 경영 철학이

임직원분들에게도 좋은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경청하여 듣는 임직원분들의 표정에서

굳은 다짐이 느껴집니다.

임직원분들 한 명 한 명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격려해 주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2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임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3년에는 더욱더 발전하고 소통하는 단에이앤씨가 되길 소망합니다.